봄 햇살 쪼이러
매화향기 따라
진동이가 달려간다. .
ㅎㅎㅎㅎㅎㅎ
착각했다. .
네가 사람인양!
*위장달래기*
체氣 없어질 때까지
작설차 마신다.!
*우울증*
친구가 되었다.
해마다 곁에 소식주니. .
석가말씀에
병낫기 바라지 말라
그로서 수행을 삼으리니
했다. . .
이제
그 뜻을
제대로 알다.
엄마 성은 "엄"
이름은 "마"
우리 엄마 이름은 엄마
영화 --맨발의 기봉이. .
가슴이 정화되는 웃음과
깊이 새어 나는 눈물을
만났다.
아름다운 슬픔--타지마할
An intermission--지리산 백배 즐기기
사라진 폭포--지리산 계곡美
카주라호의 에로틱 조각의 비밀
김치 만드는 법을 전수하다.
티벳---마지막 보고서. .
들고양이 체포 작전
어머나 어떡하니?
화장하고 싶은날. .
지리산 봄단풍
스피노자의 사과나무
감동의 석가 탄생지--룸비니
히말라야 사람들--네팔
운남--옥룡설산의 이족 자치구. . .
몸파리와 짜이 한잔
겨울 지리 계곡으로 다이빙 하다.
누군가 내게 묻는 다면. .
선거철. .
마음이 푸근해 지는 잡담
Are you seraching for the toi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