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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09:23

지리산의 5월---◆하해◆

moveon

조회 수 468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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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님의 지리산을 사랑방에서 이곳으로 옮겨 놓습니다.

엄천강의 봄

국골의 오후

지리의 산촌

다랑이논

신록

봄의 빛깔

능선에서

봄.

산행

화개 차밭

마을--화개골

찻집에서

뜨락

산상의 꽃길

뜻하지 않은 만남-牛飜庵 그 스님 Next 뜻하지 않은 만남-牛飜庵 그 스님 2002.02.25by 牛飜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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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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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사랑 2004.05.18 10:10

사진에서 보이는 찻집은 어디쯤에 있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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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04.05.18 10:35

지리산안에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만 찾기가 쉽지 않답니다.
상호나 간판을 내걸어 놓지 않았거든요. 아는이들만 찾아
드는 그런 곳입니다. 집 찾기 포인트가 바로 저 모습입니다.
관련글이 이 게시판 9번에 있습니다.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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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다 2004.05.19 03:36

목통골 觀香다원의 모습이었군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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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화 2004.07.19 08:24

진원님 어디가 얼마큼 아프신거에요.. 약해지지 마시고 아프지 마시고 아무것도 힘들지 마시고 얼른 완쾌 하셔서 다시 여행도 다녀오시고요.^^ 평안하심을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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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다 2004.07.19 20:33

오늘 누가 오브넷을 청소하시길레...
헉! 진원님께서 오셨나? 하며
눈 빠꼼 뜨고 지켜 봤더니...
하해님이시더라구요.
정말 도체 얼마나 아프신 것인가요?
어디가 아프신 거예요?
어디서 홀로 병상에 누워 계신가요?
대답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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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강아빠 2004.11.06 13:52

국화 화분하나 꽃하나 보냅니다.
수원광교산 안쪽의 노동공동체(꽃밭가득)에 있습니다.
지나는길에 들러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지리산 깨진병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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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2004.12.16 00:45

미소가 피어오르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들꽃의
형상이라고 표현하던 진원님글이 생각납니다
"지리산의 깨진병속에 들꽃" 감성의 주인공을 만나니
괜스레 저도 덩달아 무척 반가워집니다..예강아빠님
국화꽃향기속에 진원님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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