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생기 발랄 하답니다.
다만 저 옷은 후배 줘 버리는 바람에 제게는 이제 없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누군가 욕심내면 한참 생각해 보는 척 하다가 결국 줘버리는 바보 같은
성격때문에 수시로 사들이는 것 같은데 하나도 남는게 없다는 슬픈 뒷
이야기가 있어요. ㅎㅎㅎ
저도 무척 그리운 그 때 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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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산 이야기 | 지리산의 5월---◆하해◆ 7 | moveon | 2004.05.18 | 4689 |
220 | 산 이야기 | 뜻하지 않은 만남-牛飜庵 그 스님 1 | 牛飜庵 | 2002.02.25 | 4654 |
219 | 산 이야기 | 차꽃이 지고 있어서. . . 3 | moveon | 2001.11.01 | 3983 |
218 | 이야기 | 동네 식구 평정 하기 10 | moveon | 2005.08.28 | 3302 |
217 | 산 이야기 | 지리산 백배 즐기기--주 능선 무인 카페[?] 1 | moveon | 2001.12.18 | 3185 |
216 | 이야기 | 내*가*사*랑*하*는*나*의*적 21 | moveon | 2003.10.30 | 3077 |
215 | 산 이야기 | 지리산 화개골 茶익는 시절에 5 | moveon | 2004.05.18 | 2996 |
214 | 산 이야기 | 지금--지리산에서 놓치지 말것들. . 1 | moveon | 2002.06.13 | 2967 |
213 | 이야기 | 손가락 지문이 없어졌어요.~~~~ 6 | moveon | 2006.05.26 | 2941 |
212 | 산 이야기 | 여래의 눈 3 | moveon | 2001.11.06 | 2845 |
211 | 이야기 | 지리산 산승에게. . . . 12 | moveon | 2003.09.27 | 2799 |
210 | 이야기 | 산장 이모 23 | moveon | 2005.03.08 | 2779 |
209 | 산 이야기 | 지리산 범왕골 --버림의 美學 1 | moveon | 2001.11.09 | 2764 |
208 | 산 이야기 | 雨中山行 2 | moveon | 2001.11.12 | 2743 |
207 | 이야기 | 시골마을에 들어선날. . . 19 | moveon | 2004.12.15 | 2736 |
206 | 이야기 | 겨울이 가는 듯?????? 8 | moveon | 2006.01.20 | 2720 |
205 | 이야기 | 전설[?]속의 반야봉 묘향대. 5 | moveon | 2002.02.01 | 2685 |
204 | 이야기 | 인도 여행기 뒷풀이가 있었습니다. 6 | moveon | 2004.05.17 | 2681 |
203 | 이야기 | 하늘채 여름 일기 2006.6.21--긴 기다림의 끝 7 | moveon | 2006.06.21 | 2665 |
이모습은 2002년 10월 뱀사골의 모습이고요~
(왼쪽사진) 현재 진원님 모습 전에~
빨간모자와 쟘바, 정면, 상반신.....
까탈스러워서 지송합니다~
"깨진 유리병속의 들꽃"
이전의 모습이지 않았나 싶어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