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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정진원의 지리산이야기

정진원 프로필 [moveon 프로필]
이야기
2003.07.16 23:36

視線

조회 수 168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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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




해변




Water Garden









보이는 바람




철이른 꽃




사이로




포도밭






"바다가 소리없이 멀어져 간 해변을 거닐며
담았습니다."
주신이의 辯입니다.



  • ?
    부도옹 2003.07.17 00:11
    ^^*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으면서도 [렌즈]에 담기는
    그림은 어찌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요?
  • ?
    moveon 2003.07.17 00:22
    그러게요. 또한 시선도 너무나 아름다워요.
  • ?
    들꽃 2003.07.17 10:56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 지는걸 느끼고 갑니다.
  • ?
    wiga 2003.07.17 19:28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이 그리워지는군요...
  • ?
    솔메 2003.07.18 11:50
    갯펄의 '칠면초' 군락.
    멋진 풍광...찐~득한 갯펄에서 일어나는 생명체들의 소리죽인 외침도 들리는듯합니다...
  • ?
    산유화 2003.07.18 21:16
    너무 아름답네요.
    주신이와 받은이의 정서가 보이는듯 합니다.
    들녘에 나가면 저도 저런 시선으로 한번 봐야겠어요^^
  • ?
    오 해 봉 2003.07.20 22:37
    사이로. 벼포기가 살쪄가고있는 논두렁길로 밀가루에 소다와 사카린을넣고만든 빵과감자. 시원한샘물에 사카린을넣고만든 미숫가룻물을들고 논에서 일하시던 아버님께 샛거리를 들고다녔는데...(제선친은1899년생이고 83세에 교통사고로 별세하셨음)
  • ?
    끼득이 2003.07.23 16:53
    흐르는 곡이 참 좋습니다.
    제목이 무엇인지요?^^
  • ?
    moveon 2003.07.23 17:23
    노래제목:Firefly Sanctuary
  • ?
    얼간이 2003.07.29 01:11
    사진속의 멫장면은 저 어릴적 아련한 추억이 되새김질 되오이다, 소시적으로 돌아가고 싶소이다, 아~아련한 추억......
  • ?
    parkjs38 2003.09.07 17:16
    항상 인생의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나게 하시는 군요... 마치 저 들판과 저 섬들에 저의 여러 모습들이 같이 있는 듯한 착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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