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팔정 온천
하늘보다 파아란 남쵸 레이크
텐트로 지어진 숙소
이른아침에~~~~잠에서 깨어~~~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
내가 지은 탑. .
신비한 하얀 야크
유목민천막 집-- 이틀후면 다른 곳으로 옮긴다던데. .
추워요. 티벳유목민의 집안에. . .
침실이 이렇게 생겼어요. 바로 난로 옆에. .
티벳인의 차 만드는 손도구 . .
이건 두통약, 이건 복통약. . 열심히 설명 해 주었는데 혹시나 뒤바뀌
게 드시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 . .절실히 필요한 약을 내게서 얻어
내신 할머니. . 그래 무엇보다 필요한 것들이었겠지. . 돈이있어도
살 수 있는 입장도 아닐테고. . 몽땅 다 주고 왔지 뭐. .
휴~~~~드디어 라사다.
포탈라도 보이네. .
“포탈라”-저녁즈음. .
티벳인은 아닌데 너무 열심히 오체 투지 하던 모습이 너무 감동적. .
진원이--티벳에서 사입은 네팔리 옷
어느것이 물빛이고 어느것이 하늘빛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