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선계곡 "마폭포 천왕봉에서 칠선계곡 하산로로 들어서 가파른 길을 마악 내려서 처음 만나는 폭포입니다. 물이 만나는 합수 지점을 한참 지나서야 두 폭포의 완전한 물줄기 를 촬영할 수 있답니다. 아마추어의 사진으로는 귀중한 자료랍니다. 비 개인 마악 다음인가 보네요. 저 모델들은 무 보수로 일했습니다. 편집해서 제외 시키려고 해도 그림의 전체 구도가 엉망이 되는 바람 에 못 쫒아내고 그래도 올렸습니다.ㅎㅎㅎㅎㅎ
시원하고 깨끗한 지리산 폭포사진에 등허리가 왼통 서~늘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