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능선입니다.
선물 받은 사진입니다.
그 리 워
이 은상 작사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도
그리운 내 님은 아니뵈네
들국화 애처롭고
갈꽃만 바람에 날리네
마음은 어디고 붙일 곳 없어
먼 하늘만 바라본다네
눈물도 웃음도 흘러간 세월
부질 없이 헤아리지 말자
그대 가슴엔 내가 내 가슴엔
내 가슴엔 그대 있어
그것만 지니고 가자꾸나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서
진종일 언덕 길을 헤매다 가네.
채 동 선 작곡.
지리산 10月
피*아*골
겨울 지리 계곡으로 다이빙 하다.
천왕봉 日出에 대한 小考
11月--가을엔 산수유마을에 안가나요?
두지동 *흙내*
陵線
Be as you were when we met.
남부능선의 남자무속인 이야기
변화. . .
佛日산장의 베에토벤
산이 거기에 있어 오른다.[?]
" 지는예~~~~지리산이 억수로 측은 합니데이~~"
같이 떠나 볼까요?
Attachment in Piagol--Winter
계속되는 지루한 이야기 .---Attachment.
An intermission--지리산 백배 즐기기
짧은 결말--Attachment
우연히 얻는 기쁨. . . . 지리산 유람
운남여행--첫 관문
예쁘다!
억새밭이 바로 저런 곳이구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