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 10월 모습입니다.
그 해 10월,
하산중에 펑펑 쏟아지는 눈송이를 만나서 당황하다가 계곡 끝에서 다시 벌어지는
"불 잔치"에 더 놀랐었습니다.
올해 ,
첫눈을 벽소에서 맞았는데 어쩌면 그 시간에 주능선에는 그리도 많은 사람들이
행운을 누렸는지요. . . 저의 감격은 그분들의 이야기 속에 묻고 잠시 추억속의
지리산이 주었던 10월의 선물을 기억해 냈습니다.
같/지/만 /다/른 /시/간/의/ 공/감/대/를 /느/낍/니/다.
지리산 10月
피*아*골
겨울 지리 계곡으로 다이빙 하다.
천왕봉 日出에 대한 小考
11月--가을엔 산수유마을에 안가나요?
두지동 *흙내*
陵線
Be as you were when we met.
남부능선의 남자무속인 이야기
변화. . .
佛日산장의 베에토벤
산이 거기에 있어 오른다.[?]
" 지는예~~~~지리산이 억수로 측은 합니데이~~"
같이 떠나 볼까요?
Attachment in Piagol--Winter
계속되는 지루한 이야기 .---Attachment.
An intermission--지리산 백배 즐기기
짧은 결말--Attachment
우연히 얻는 기쁨. . . . 지리산 유람
운남여행--첫 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