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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fof.net/pp/moveon/cam/road.wmv
음악: 한태주의 "지리산" 입니다.
그림속 지명들: 뱀사골에서 노고단으로의 도로 --육모정 계곡--벽소 아래 삼정마을
[밤과 낮]--화개 벗꽃 길을 지나서-- 섬진강의 남도대교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너머 내 그리 쉬어가리라.
*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 없는 저 들녘에 내 님을 그려보련다.
*김신우의 귀거래사*
http://ofof.net/pp/moveon/cam/road.wmv
음악: 한태주의 "지리산" 입니다.
그림속 지명들: 뱀사골에서 노고단으로의 도로 --육모정 계곡--벽소 아래 삼정마을
[밤과 낮]--화개 벗꽃 길을 지나서-- 섬진강의 남도대교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너머 내 그리 쉬어가리라.
*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 없는 저 들녘에 내 님을 그려보련다.
*김신우의 귀거래사*
음악도 참 좋은데요.
감상비는 구상나무 사진으로 대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