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희망입니다.
사람이 걷기 때문입니다.
지리산 봄단풍
남도 동백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3
길
길은 智異山으로 향한다.--바/래/봉
인연이야기
결자해지--인연이야기 후기.
사라진 폭포--지리산 계곡美
지금--지리산에서 놓치지 말것들. .
청산도에서 禪茶園까지. . .
섬진강에 기대어 지리산을 본다.
여름날 --같이 감상해요.
誘惑--노고단에서 온 편지
그리움--직무유기에 대한 변명
月下美人--실화상봉수
섬*진*나*루* 짧*은* 수*다*
추신
길 잔치에 들다.
순수의 열정---만복대에서
비교--사랑한다면 이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