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내 찻집
차를 마시고는 돈을 지불하는 방법이 특이 합니다.
내고 싶은 만큼만 한지로 구멍뚫린 항아리에 넣고 나오면 됩니다.
*야외 찻자리
작은 무대도 설치되어 있어요.
3회째 되는 축제도 이미 열렸답니다.
정신대 할머니들을 돕는 무대 였다고 하는 군요.
의자가 독특하면서도 편안합니다.
차밭 위에 걸린 특별한 다리를 걸으면,
세속을 벗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아시지요?
"해탈은 속박에 " 있다는 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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