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아주 잠깐 몇해전 만났던 두지동 찻집입니다. 국골 이나 칠선곡을 찾은지가 꽤 오래 된 듯싶습니다. 아!!! 작년 칠선계곡 입구까지는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만. . 그 때 보니까 거의 흔적이 없었습니다. "옛 산행기"에 관련 글 있습니다.
칠선계곡 하산길 15.5Km는 너무 지겨워서...
그 당시에는 좋은 느낌이 없었는데...
좋은 그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