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숲길 따라 "눈물이 나면 걸어서라도 선암사에 가라"
젖은 숲길 따라 "눈물이 나면 걸어서라도 선암사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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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연록색 사이로 푸른 빛이..슬퍼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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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너무나 슬픈 빛입니다. 젖은 초록은 왜 그렇게 슬프게 빛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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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것들 때문에 슬픔을 느낍니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정작 그런것들 때문에 슬퍼 한숨이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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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숲길이다 했더니만...이번 남도여행에 갔었던 선암사 길 같네요.. 맞나요? 조계산 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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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선암사 글과 사진이 있는 걸 못보고서리...맞네요. 선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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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좋아서 그렇겠죠? 이 속세에 찌든 놈은 보이지 않았으니... 구도와 빛이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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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과 조부자 집--지리산 평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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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수/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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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속의 반야봉 묘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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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또 하나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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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소식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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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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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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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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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에서 禪茶園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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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 기대어 지리산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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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같이 감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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誘惑--노고단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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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직무유기에 대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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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下美人--실화상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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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나*루* 짧*은*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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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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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지리 계곡으로 다이빙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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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月--가을엔 산수유마을에 안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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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동 *흙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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陵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