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계곡의 "가내소 폭포
한신계곡 등산로 본격 초입에서 만나는 폭포입니다.
수량이 비교적 장마철이나 아닐때나 변화가 적다고는 하지만 비온 뒤에
들리는 소리와 깨끗한 포말의 물줄기는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마력
이 있습니다.
아랫부분에서 잠시 산행으로 지친 발을 찬물 맛사지 하는 맛이 최곱니다.
그렇지 않고는 지친 발 바닥으로는 백무동 마을까지 내려 가기도 힘들었
던 기억이 납니다.
喜州鎭--대리국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 .
No 3 만나기. . .아담과 이브의 정원
따리 여행의 절정--창산 트레킹
Top secret[?]
메콩강이 흐르는 시상반나--징홍[景洪]
엉뚱한 곳으로 간 진원이????--전화위복
시상반나에선 5일 동안 뭐했나????
망신살 뻗친 이야기--국제법 준수하기
쿤밍의 세계적인 관광 명소
여행의 마지막은 도시의 아름다운 밤에 두고. . .
운남여행기를 마치면서
달밤에--바래봉에 눕다.
장터목이야기--세석평전에 꽃 피일 즈음. . .
바래 철쭉& 세석 철쭉
여름
지리산의 폭포 속으로--칠선계곡 칠선 폭포와 대륙폭포
지리산의 폭포속으로--한신계곡 가내소 폭포
지리산 칠선谷 백미--마폭포
지리 폭포 구경하세요.
백번째 프로포즈--지리산 산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