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 쪼이러
매화향기 따라
진동이가 달려간다. .
ㅎㅎㅎㅎㅎㅎ
착각했다. .
네가 사람인양!
*위장달래기*
체氣 없어질 때까지
작설차 마신다.!
*우울증*
친구가 되었다.
해마다 곁에 소식주니. .
석가말씀에
병낫기 바라지 말라
그로서 수행을 삼으리니
했다. . .
이제
그 뜻을
제대로 알다.
엄마 성은 "엄"
이름은 "마"
우리 엄마 이름은 엄마
영화 --맨발의 기봉이. .
가슴이 정화되는 웃음과
깊이 새어 나는 눈물을
만났다.
우인님!!!이 모습말입니까?????
하늘채 주인을 위해.
누군가 내게 묻는 다면. .
화장하고 싶은날. .
스피노자의 사과나무
진동이 입양보내기
Love Actually
소포를 부치며. . [1]
소포를 부치며[2]
예수님이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잖아요???
김희진VS김희진
태백산맥과 팥죽
베를린
하이델베르그
퓌센 과 드레스덴
프라하
중세마을 체스키 크롭로프
폴란드의 천국과 지옥
타트라에서 쓴 일기
헝가리 토까이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