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생기 발랄 하답니다.
다만 저 옷은 후배 줘 버리는 바람에 제게는 이제 없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누군가 욕심내면 한참 생각해 보는 척 하다가 결국 줘버리는 바보 같은
성격때문에 수시로 사들이는 것 같은데 하나도 남는게 없다는 슬픈 뒷
이야기가 있어요. ㅎㅎㅎ
저도 무척 그리운 그 때 입니다.
우인님!!!이 모습말입니까?????
하늘채 주인을 위해.
누군가 내게 묻는 다면. .
화장하고 싶은날. .
스피노자의 사과나무
진동이 입양보내기
Love Actually
소포를 부치며. . [1]
소포를 부치며[2]
예수님이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잖아요???
김희진VS김희진
태백산맥과 팥죽
베를린
하이델베르그
퓌센 과 드레스덴
프라하
중세마을 체스키 크롭로프
폴란드의 천국과 지옥
타트라에서 쓴 일기
헝가리 토까이 와인
이모습은 2002년 10월 뱀사골의 모습이고요~
(왼쪽사진) 현재 진원님 모습 전에~
빨간모자와 쟘바, 정면, 상반신.....
까탈스러워서 지송합니다~
"깨진 유리병속의 들꽃"
이전의 모습이지 않았나 싶어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