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내 찻집
차를 마시고는 돈을 지불하는 방법이 특이 합니다.
내고 싶은 만큼만 한지로 구멍뚫린 항아리에 넣고 나오면 됩니다.
*야외 찻자리
작은 무대도 설치되어 있어요.
3회째 되는 축제도 이미 열렸답니다.
정신대 할머니들을 돕는 무대 였다고 하는 군요.
의자가 독특하면서도 편안합니다.
차밭 위에 걸린 특별한 다리를 걸으면,
세속을 벗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아시지요?
"해탈은 속박에 " 있다는 것을. . .
최참판댁과 조부자 집--지리산 평사리.
다시 /문/수/대/에.. .
전설[?]속의 반야봉 묘향대.
지리산의 또 하나의 아름다움
꽃 소식 유감.
남도 동백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3
길
청산도에서 禪茶園까지. . .
섬진강에 기대어 지리산을 본다.
여름날 --같이 감상해요.
誘惑--노고단에서 온 편지
그리움--직무유기에 대한 변명
月下美人--실화상봉수
섬*진*나*루* 짧*은* 수*다*
추신
겨울 지리 계곡으로 다이빙 하다.
11月--가을엔 산수유마을에 안가나요?
두지동 *흙내*
陵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