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생기 발랄 하답니다.
다만 저 옷은 후배 줘 버리는 바람에 제게는 이제 없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누군가 욕심내면 한참 생각해 보는 척 하다가 결국 줘버리는 바보 같은
성격때문에 수시로 사들이는 것 같은데 하나도 남는게 없다는 슬픈 뒷
이야기가 있어요. ㅎㅎㅎ
저도 무척 그리운 그 때 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0 | 이야기 | ㅎㅎㅎㅎㅎ 프로필 사진 말이군요. 8 | moveon | 2007.01.29 | 1957 |
» | 이야기 | 우인님!!!이 모습말입니까????? 1 | moveon | 2007.01.29 | 2584 |
138 | 이야기 | 하늘채 주인을 위해. 2 | moveon | 2007.01.28 | 1904 |
137 | 이야기 | 雲上 3 | moveon | 2007.01.24 | 1463 |
136 | 이야기 | 지리산 작은 음악회 4 | moveon | 2007.01.03 | 1843 |
135 | 이야기 | So. . . . . . 5 | moveon | 2006.12.22 | 2608 |
134 | 이야기 | 어머니와 엄마 9 | moveon | 2006.12.05 | 1902 |
133 | 이야기 | 마음이 푸근해 지는 잡담 2 | moveon | 2006.11.27 | 1720 |
132 | 이야기 | 나무위의 남작 3 | moveon | 2006.11.17 | 1631 |
131 | 이야기 | 어머나 어떡하니? 4 | moveon | 2006.11.06 | 1787 |
130 | 이야기 | call 11 8 | moveon | 2006.11.01 | 1861 |
129 | 이야기 | 옛 사랑을 기억하나요? 5 | moveon | 2006.10.18 | 2249 |
128 | 이야기 | 하늘채 소식.. 7 | moveon | 2006.10.12 | 2129 |
127 | 이야기 | 티벳---마지막 보고서. . 5 | moveon | 2006.10.11 | 1796 |
126 | 이야기 | 티벳--하늘호수를 지나 일상으로. . 4 | moveon | 2006.09.30 | 1852 |
125 | 이야기 | 티벳----라체에서 생긴일 4 | moveon | 2006.09.25 | 1826 |
124 | 이야기 | 티벳--짜시좀과 에베레스트 4 | moveon | 2006.09.21 | 1826 |
123 | 이야기 | 티벳----염화시중의 미소 2 | moveon | 2006.09.16 | 1847 |
122 | 이야기 | 티벳--아!!!!간덴 간덴 간덴......... 7 | moveon | 2006.08.30 | 2135 |
121 | 이야기 | 티벳--달마가 서쪽에서 온 까닭은? 2 | moveon | 2006.08.27 | 2076 |
이모습은 2002년 10월 뱀사골의 모습이고요~
(왼쪽사진) 현재 진원님 모습 전에~
빨간모자와 쟘바, 정면, 상반신.....
까탈스러워서 지송합니다~
"깨진 유리병속의 들꽃"
이전의 모습이지 않았나 싶어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