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아주 잠깐 몇해전 만났던 두지동 찻집입니다.
국골 이나 칠선곡을 찾은지가 꽤 오래 된 듯싶습니다.
아!!! 작년 칠선계곡 입구까지는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만. .
그 때 보니까 거의 흔적이 없었습니다.
"옛 산행기"에 관련 글 있습니다.
최참판댁과 조부자 집--지리산 평사리.
다시 /문/수/대/에.. .
전설[?]속의 반야봉 묘향대.
지리산의 또 하나의 아름다움
꽃 소식 유감.
남도 동백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3
길
청산도에서 禪茶園까지. . .
섬진강에 기대어 지리산을 본다.
여름날 --같이 감상해요.
誘惑--노고단에서 온 편지
그리움--직무유기에 대한 변명
月下美人--실화상봉수
섬*진*나*루* 짧*은* 수*다*
추신
겨울 지리 계곡으로 다이빙 하다.
11月--가을엔 산수유마을에 안가나요?
두지동 *흙내*
陵線
칠선계곡 하산길 15.5Km는 너무 지겨워서...
그 당시에는 좋은 느낌이 없었는데...
좋은 그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