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숲길 따라 "눈물이 나면 걸어서라도 선암사에 가라"
젖은 숲길 따라 "눈물이 나면 걸어서라도 선암사에 가라"
-
?
빛이..연록색 사이로 푸른 빛이..슬퍼보여요.
-
?
네! 너무나 슬픈 빛입니다. 젖은 초록은 왜 그렇게 슬프게 빛나는지. .
-
?
정말 아름다운것들 때문에 슬픔을 느낍니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정작 그런것들 때문에 슬퍼 한숨이 나오니...^^
-
?
눈에 익은 숲길이다 했더니만...이번 남도여행에 갔었던 선암사 길 같네요.. 맞나요? 조계산 선암사...
-
?
밑에 선암사 글과 사진이 있는 걸 못보고서리...맞네요. 선암사 ^---^
-
?
시선이 좋아서 그렇겠죠? 이 속세에 찌든 놈은 보이지 않았으니... 구도와 빛이 완벽합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0 | 이야기 | 陵線 4 | moveon | 2002.11.08 | 1392 |
| 179 | 이야기 | 히말라야를 떠나며! 8 | moveon | 2004.03.27 | 2146 |
| 178 | 이야기 | 히말라야 사람들--네팔 10 | moveon | 2004.02.20 | 1761 |
| 177 | 이야기 | 황당 에피소드로 시작되는 여행 8 | moveon | 2004.02.28 | 1398 |
| 176 | 이야기 | 화장하고 싶은날. . 3 | moveon | 2007.03.04 | 1779 |
| 175 | 이야기 | 화장지 5개 12 | moveon | 2004.12.21 | 2030 |
| 174 | 이야기 | 헝가리 토까이 와인 3 | moveon | 2007.12.18 | 1096 |
| 173 | 이야기 | 하이델베르그 4 | moveon | 2007.12.05 | 896 |
| 172 | 이야기 | 하늘채 주인을 위해. 2 | moveon | 2007.01.28 | 1904 |
| 171 | 이야기 | 하늘채 여름 일기 2006.6.21--긴 기다림의 끝 7 | moveon | 2006.06.21 | 2665 |
| 170 | 이야기 | 하늘채 소식.. 7 | moveon | 2006.10.12 | 2129 |
| 169 | 이야기 | 프라하 3 | moveon | 2007.12.11 | 1233 |
| 168 | 이야기 | 퓌센 과 드레스덴 3 | moveon | 2007.12.06 | 1001 |
| 167 | 이야기 | 폴란드의 천국과 지옥 4 | moveon | 2007.12.14 | 1181 |
| 166 | 이야기 | 포옹 7 | moveon | 2008.01.18 | 1081 |
| 165 | 이야기 | 티벳--하늘호수를 지나 일상으로. . 4 | moveon | 2006.09.30 | 1852 |
| 164 | 이야기 | 티벳--표정 3 | moveon | 2006.08.21 | 2069 |
| 163 | 이야기 | 티벳--테마 5 | moveon | 2006.08.09 | 2002 |
| 162 | 이야기 | 티벳--짜시좀과 에베레스트 4 | moveon | 2006.09.21 | 1826 |
| 161 | 이야기 | 티벳--아!!!!간덴 간덴 간덴......... 7 | moveon | 2006.08.30 | 2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