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단풍이 너무 슬퍼서 불현듯 생각나면 달려와 마음으로 울고 가신다던 님 짧은 만남 긴이별 인가요 성함만 알구 계시는 곳을 모르니 더 안타깝네요 경북 성주에 사신다더니 아무리 전화 번호부.전화국에 알아 보아도 이름이 없더군요 한번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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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추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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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또 생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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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봉서 만난 가출남(?) 찾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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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는 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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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된 시인-화개동천 달빛초당 벽사 김필곤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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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만난 여러가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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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지리에 어느 청년을 기억하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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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폭포에서 만난 조각달 (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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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산장 할아버지의 촛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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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이명철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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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고...고마웠다고 말 한 마디 못한 언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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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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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에서 너를 보낸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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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습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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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들...-송정분교 사랑방모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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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속을 지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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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人)좋은 지리산(9) - 김技士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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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人)좋은 지리산(8) - (종)밥 짓는 여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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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人)좋은 지리산(7) - (속) 밥 짓는 여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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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人)좋은 지리산(6) - 밥 짓는 여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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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人)좋은 지리산(5) ㅡ 오영희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