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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기>산의 추억

조회 수 600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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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사발 2005.02.17 18:57
    지리산에 가면

    여기 이대로 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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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사발 2005.02.17 19:00
    하하하 저도 올 해 부터 불혹이라 하는........
    서른 고개 넘기가 왜 그리 힘들었는지...
    벽소령이 그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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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해 봉 2005.02.17 22:39
    벽소령의 달과별은 일찍부터 환상적이라고 소문이 났답니다,
    여름에 산장뒤 야외식탁에 앉아보세요,
    바람에 파도치는 작은나무들과 억새풀위로 낮게흐르는 안개구름을
    볼수 있답니다,
    막사발님같은 시인은 시상이 저절로 떠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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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풍 2005.02.18 09:49
    낡은생각 낡은마음 낡은 자신을 버리고 오심이 지리산에서는 죽음을의미하는거죠(물론 제지론)죽어도 좋은산 지리산은 또새롭게 태어나게 만드는산이기도 하죠 인간이하 모든 생명과 미물들 까지도 지리산이있어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지면은 좋겠습니다 . 항상 영혼을 을리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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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호정 2005.02.22 23:16
    설흔 미망을 이별하는 님의
    그 벽소령 등 따순 햇살을
    함께 사랑합니다.

    벽소야월에 안겨본 지리산인들은
    누구라도 시인이되어 하산 하더랍니다
    의리의 시인이 되어가는 지리인들로
    더 깊어가는 지리산!
    지구위에서 낭만의 산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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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홍 2005.06.25 19:26
    우연히 들른 이곳에 배경음악이 너무도 감미로워 자주들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배경음악의 가수와 곡명을 알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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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2005.09.22 00:20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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