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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이 쓰놓고 보니 이외수님의 장대와 같이 되어 버려서
좀 자존심이 상하였지만 이보다 더 좋은 시작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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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가을날
그 장엄하고 위엄있는 지리를 보셨으니...
예.. '아름다운 고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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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운명도 그리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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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뭔지 시와 그림과 잘 조화되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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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고통 저도 같이하고싶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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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소니 v1 동호회 가시면 플래쉬 프로그램 있으니 이용해 보시길 바람니다 아니면 chin9.net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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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같으신 여러님들
안녕하신지요 지리산 같은 일요일 되십시오
김현거사님 음악은 조수미의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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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되지않는 세월을 한자리에서 묵묵히 지리산을 지키며 삶과 죽음을그냥 그렇게 무심으로 바라보았을 고사목들 그랬다 지리산은 처음부터무심했으며 그저 그럴 뿐이었다 의미부여는 단지 인간의몫일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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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지리산의 추억 4 | 운영자 | 2001.09.15 | 9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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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물(人)좋은 지리산(3) - 자랑스러운 “포터” 6 | 疊疊山中 | 2004.06.14 | 2142 |
67 | 물(人)좋은 지리산(2) - 생선회 5 | 疊疊山中 | 2004.06.02 | 5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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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물(人)좋은 지리산(10) - 여 선생님 8 | 疊疊山中 | 2004.07.17 | 3029 |
62 | 물(人) 좋은 지리산 (1) 4 | 疊疊山中 | 2004.05.28 | 2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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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딸아, 지리산에서 사랑을 보았노라 말하자 5 | 막사발 | 2005.02.12 | 4591 |
59 | 다시찾은 지리산 12 | 회색 | 2006.08.18 | 7104 |
58 | 다시찾은 지리산 3 | 다볕 | 2004.11.15 | 2383 |
57 | 다시 찾은 지리산 2 2 | 회색 | 2010.08.09 | 3335 |
56 | 늘 그리운 거기....지리산 1 | 운해 | 2002.12.06 | 2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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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내마음의 고향.. | 영희 | 2001.09.18 | 3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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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나의 꿈 지리산 4 | 바람꽃 | 2004.02.28 | 2932 |
50 | 기억에 남은 오래된 기억 (악양고을) 5 | 쉴만한 물가 | 2007.07.03 | 4668 |
1 지리산전체의 감상
2 석양
3 고사목
4 일출
5 운해
이렇게 다섯편은 쓰겠다 마음먹었지요
이제 그럭저럭 세편이 되었네요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고통인 것 같습니다
이런 흥을 제게 준 지리산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