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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기>산의 추억

조회 수 259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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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關係促進酒 속에서 ‘디카’도 정신을 놓았던지
사진상태가 시원치않은 점을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송정분교 옆 한수내 -
왕시루봉과 그 주변봉우리에서 정남쪽계곡으로 모여 ‘안한수내마을’을 지나 흐르다가
송정분교를 지나면 곧 바로 섬진강으로 흘러든다.




오해봉선생님의 인사말씀,-
무슨 재담이신지
허허바다님, 김수훈님, 정민기님과 야생마님이 파안대소를 연발.




싸줴스님의 인사말 그리고 샹송 한곡조.




둘러앉아서....happ님의 재롱(?)을 즐기고...




첩첩산중님의 열창 - 오! 쏠레미오....




진로님의 인사, 그리고 멋진 동행친구.




야생마님의 가슴졸이는(?) 노래




젊은 커플 - 산사춘님의 부드러운 인사




진로님이 들어간 단체사진 - ‘찍사’는 솔메




오해봉님, 정민기님, 김수훈님...




오학년꾸러기들...(솔메, 첩첩산중님, 오해봉님)




오해봉님, 섬호정님 그리고 금방 무너져가는 김수훈님^^,




년로(?)하신 분들의 소리없는 대합창.
(우로부터 솔메, 첩첩산중님, 섬호정님, 김수훈님, 오해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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