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를 뚫고서
모두 무사히 귀가하셨는지요?
저는 돌아오자마자
구름터 이웃에 사시며 어머님께 오가시던
이모님이 별세하셨다는 소식이 기다리고있어서
모임의 후기나
아름다운 글의 답글조차 변변히 올리지 못하게 되었네요..
만났던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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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지리산의 추억 4 | 운영자 | 2001.09.15 | 9607 |
89 | 생각 또 생각 | 이완 | 2001.09.18 | 2811 |
88 | 삼도봉서 만난 가출남(?) 찾습니다. 1 | 만큼 | 2002.09.01 | 2624 |
87 | 살아오는 산 1 | 박용희 | 2001.09.15 | 3877 |
86 | 산이 된 시인-화개동천 달빛초당 벽사 김필곤님 7 | 如山 | 2004.07.21 | 2385 |
85 | 산에서 만난 여러가지 2 | 낙남의산 | 2003.07.17 | 2098 |
84 | 비가 오는 지리에 어느 청년을 기억하며... | 홀로서기 | 2001.09.15 | 3472 |
83 | 불일폭포에서 만난 조각달 (시) | 볼프강 | 2003.07.17 | 1770 |
82 | 봉명산장 할아버지의 촛불 | 풀꽃 | 2002.08.22 | 1887 |
81 | 보고 싶은 이명철님 | 춘화 | 2001.11.15 | 2579 |
80 | 보고 싶고...고마웠다고 말 한 마디 못한 언니.. | 김은숙 | 2001.09.24 | 3278 |
79 | 별 . . . * 2 | 疊疊山中 | 2004.06.01 | 2043 |
78 | 벽소령에서 너를 보낸다 7 | 막사발 | 2005.02.17 | 6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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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반가운 얼굴들...-송정분교 사랑방모임. 19 | 솔메거사 | 2004.06.24 | 2595 |
75 | 바람 속을 지나다. 6 | 解然 | 2003.02.05 | 2076 |
74 | 물(人)좋은 지리산(9) - 김技士 10 | 疊疊山中 | 2004.07.12 | 2522 |
73 | 물(人)좋은 지리산(8) - (종)밥 짓는 여인 6 | 疊疊山中 | 2004.07.04 | 2975 |
72 | 물(人)좋은 지리산(7) - (속) 밥 짓는 여인 5 | 疊疊山中 | 2004.07.03 | 2204 |
71 | 물(人)좋은 지리산(6) - 밥 짓는 여인 4 | 疊疊山中 | 2004.07.01 | 2549 |
70 | 물(人)좋은 지리산(5) ㅡ 오영희 10 | 疊疊山中 | 2004.06.25 | 2349 |
아니면 카메라가......술을 많이 마셨나....
솔메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