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덕유산에 자주 갔었습니다. 그때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무척 잘 해 주셨습니다. 직장다니면서 한동안 가보지도 못하고 전화도 못드렸는데 어느날 가보니 공단직영으로 바꼈더군요. 할아버지 서울 아드님 집전화번호도 바꼈더군요. 혹시 연락처 아시는 분은 제게 연락 좀 해주세요. 다시 한 번 꼭 뵙고 싶습니다.
011-9543-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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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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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지리산의 추억 4 | 운영자 | 2001.09.15 | 9607 |
148 | 회남재 옛길 5 | 쉴만한 물가 | 2004.11.25 | 2302 |
» | 향적봉 허의준 할아버지. | 김명희 | 2001.09.26 | 2924 |
146 | 해야할 숙제같은....... 2 | 운해 | 2003.09.20 | 1957 |
145 | 한수내야~한수내야~(진로님 글에서) 4 | 섬호정 | 2004.06.26 | 1823 |
144 | 피아골 산장 할아버지 그때 초코파이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1 | 이수진 | 2001.10.02 | 3321 |
143 | 치밭목 산장에서 만났던 대구 영남대출신의 젊은 사나이. | 최규식 | 2001.09.15 | 3294 |
142 | 추억의 오버랩...(5) 10 | 不倒翁 | 2004.12.04 | 2780 |
141 | 추억의 오버랩...(4) 11 | 허허바다 | 2004.12.04 | 2772 |
140 | 추억의 오버랩...(2) 10 | 아낙네 | 2004.12.03 | 2879 |
139 | 추억의 오버랩... 14 | 편한세상 | 2004.12.01 | 2828 |
138 | 추억의 오버랩(6).. 10 | 해성 | 2004.12.10 | 3911 |
137 | 추억의 오버랩 (진민) 15 | 진민 | 2004.06.09 | 2224 |
136 | 촉촉한 죽음의 공포 | 이무형 | 2002.10.23 | 2764 |
135 | 지리의 추억 | 청솔지기 | 2011.08.01 | 2924 |
134 | 지리연가(가을편지) 9 | ♡.♧ | 2004.09.10 | 2560 |
133 | 지리산을 사랑하시는님들 이런것도 올려도 되나요? 15 | 하이디 | 2004.09.19 | 2652 |
132 | 지리산엘 다시 가려 합니다^^ 5 | 김희득 | 2003.09.06 | 1848 |
131 | 지리산에서 만난 인연.........2 7 | 해연 | 2003.09.26 | 2482 |
130 | 지리산에서 만난 인연...... 5 | 이정 | 2003.09.22 | 2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