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의 힘든 시간들을 꿋꿋히 견디게 해준 거기....
그곳이 아니었으면 그 많은 눈물과 그 많은 충격의 시간들을 어찌 견뎌냈을지..
거기에선 목놓아 울어도 흉이 되지않았고...
거기에선 까만밤하늘을 혼자 이고 누워도 외롭지 않았다...
바쁜 시간들에 쓸려 삼십대의 지금....
늘 그리운 거기.....나의 지리산!!!!
그곳이 아니었으면 그 많은 눈물과 그 많은 충격의 시간들을 어찌 견뎌냈을지..
거기에선 목놓아 울어도 흉이 되지않았고...
거기에선 까만밤하늘을 혼자 이고 누워도 외롭지 않았다...
바쁜 시간들에 쓸려 삼십대의 지금....
늘 그리운 거기.....나의 지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