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덕유산에 자주 갔었습니다. 그때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무척 잘 해 주셨습니다. 직장다니면서 한동안 가보지도 못하고 전화도 못드렸는데 어느날 가보니 공단직영으로 바꼈더군요. 할아버지 서울 아드님 집전화번호도 바꼈더군요. 혹시 연락처 아시는 분은 제게 연락 좀 해주세요. 다시 한 번 꼭 뵙고 싶습니다.
011-9543-3689
011-9543-368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지리산의 추억 4 | 운영자 | 2001.09.15 | 9607 |
148 | 게시판 변경하였습니다. | 운영자 | 2001.09.15 | 2993 |
147 | 비가 오는 지리에 어느 청년을 기억하며... | 홀로서기 | 2001.09.15 | 3472 |
146 | 옛 산과 사람 | 박용희 | 2001.09.15 | 2802 |
145 | 살아오는 산 1 | 박용희 | 2001.09.15 | 3877 |
144 | [re] 살아있는 훌륭한 기록입니다 그려... | 솔메거사 | 2001.09.15 | 2331 |
143 | 치밭목 산장에서 만났던 대구 영남대출신의 젊은 사나이. | 최규식 | 2001.09.15 | 3294 |
142 | 내마음의 고향.. | 영희 | 2001.09.18 | 3302 |
141 | 생각 또 생각 | 이완 | 2001.09.18 | 2811 |
140 | [re] 생각 또 생각 | 382 | 2001.09.18 | 2428 |
139 | 세석산장에서..(세석산장 근무원 아저씨중에서...^^*) 1 | 지선이 | 2001.09.18 | 3651 |
138 | 생각나네........... | 이영은 | 2001.09.21 | 2816 |
137 | 언제 또 가 볼까..... 1 | 전종율 | 2001.09.24 | 2987 |
136 | 보고 싶고...고마웠다고 말 한 마디 못한 언니.. | 김은숙 | 2001.09.24 | 3278 |
» | 향적봉 허의준 할아버지. | 김명희 | 2001.09.26 | 2924 |
134 | 피아골 산장 할아버지 그때 초코파이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1 | 이수진 | 2001.10.02 | 3321 |
133 | [re] 보고 싶고...고마웠다고 말 한 마디 못한 언니.. | 오은주 | 2001.10.03 | 3141 |
132 | 잠들지 않는 산의 연인들이여! | 배태완 | 2001.10.10 | 2824 |
131 | 감사하다는 말도 못하고... | 싱클레어 | 2001.10.31 | 2126 |
130 | 우천회상 | 산골나그네 | 2001.11.07 | 2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