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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기>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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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의 얼굴
>        
>                          
>우리가 눈이 없다면
>산을 볼 수 없고
>
>우리가 코가 없다면
>산의 냄새를 못 맞고
>
>우리가 귀가 없다면
>자연의 소리를 못 듣고
>
>우리가 마음이없다면
>산과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
>청주 남성초등학교 5학년 전형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지리산의 추억 4 file 운영자 2001.09.15 9607
9 그때 그 지리산이 있었기에.... 강물 2003.01.06 1889
8 봉명산장 할아버지의 촛불 풀꽃 2002.08.22 1887
7 ^.~ 6 file yalu 2004.05.27 1882
» [re] 제가 2학년때 아빠와 둘이 다녀온 지리산에서 느낀것을 글로 씁니다 전형기 2004.08.17 1851
5 지리산엘 다시 가려 합니다^^ 5 김희득 2003.09.06 1848
4 한수내야~한수내야~(진로님 글에서) 4 섬호정 2004.06.26 1823
3 [re] 아!... 그립습니다. 신용섭 2003.12.25 1803
2 불일폭포에서 만난 조각달 (시) 볼프강 2003.07.17 1770
1 [re] 술에취해.이야기에 취해 명일 2007.01.17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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