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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이 쓰놓고 보니 이외수님의 장대와 같이 되어 버려서
좀 자존심이 상하였지만 이보다 더 좋은 시작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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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가을날
그 장엄하고 위엄있는 지리를 보셨으니...
예.. '아름다운 고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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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운명도 그리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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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뭔지 시와 그림과 잘 조화되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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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고통 저도 같이하고싶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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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소니 v1 동호회 가시면 플래쉬 프로그램 있으니 이용해 보시길 바람니다 아니면 chin9.net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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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같으신 여러님들
안녕하신지요 지리산 같은 일요일 되십시오
김현거사님 음악은 조수미의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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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되지않는 세월을 한자리에서 묵묵히 지리산을 지키며 삶과 죽음을그냥 그렇게 무심으로 바라보았을 고사목들 그랬다 지리산은 처음부터무심했으며 그저 그럴 뿐이었다 의미부여는 단지 인간의몫일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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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지리산의 추억 4 | 운영자 | 2001.09.15 | 9607 |
148 | 63년도 지리산 등반 11 | 김현거사 | 2005.10.11 | 7341 |
147 | 고마운 분 찾습니다.(9월27일 아침 지갑찾아주신분) 5 | 억새 | 2004.10.04 | 7224 |
146 | 다시찾은 지리산 12 | 회색 | 2006.08.18 | 7104 |
145 | 90년대 초 세석대피소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5 | 권갑상 | 2006.11.01 | 7040 |
144 | 오지마을 찾아요 1 | 하사이사 | 2006.06.07 | 6697 |
143 | 13년전에 저를 구해주었던 세 분을 찾습니다 3 | 정 두 | 2005.09.02 | 6305 |
142 | 33년만에 가본 산정호수 7 | 오 해 봉 | 2003.04.28 | 6182 |
141 | 벽소령에서 너를 보낸다 7 | 막사발 | 2005.02.17 | 6004 |
140 | 생각나는 스님들 6 | 김현거사 | 2005.07.31 | 5922 |
139 | 연하천의 하룻밤 | 연하천 | 2002.01.08 | 5563 |
138 | 오래된 산행기(스물일곱번째) 7 | 우인 | 2007.03.14 | 5340 |
137 | 가슴이 저밀듯 그리운...... 1 | 솔 | 2005.11.07 | 5275 |
136 | 너를 다시 사랑하리라~ 4 | 뫼뿌리 | 2006.01.27 | 5180 |
135 | 물(人)좋은 지리산(2) - 생선회 5 | 疊疊山中 | 2004.06.02 | 5097 |
134 | 오래된 산행기(세번째) 10 | 우인 | 2007.01.22 | 5002 |
133 | 제 목숨을 구해주신.... | 김희득 | 2001.12.14 | 4833 |
132 | 오래된 산행기(열여섯번째) 10 | 우인 | 2007.01.29 | 4811 |
131 | 기억에 남은 오래된 기억 (악양고을) 5 | 쉴만한 물가 | 2007.07.03 | 4668 |
130 | 딸아, 지리산에서 사랑을 보았노라 말하자 5 | 막사발 | 2005.02.12 | 4591 |
1 지리산전체의 감상
2 석양
3 고사목
4 일출
5 운해
이렇게 다섯편은 쓰겠다 마음먹었지요
이제 그럭저럭 세편이 되었네요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고통인 것 같습니다
이런 흥을 제게 준 지리산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