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덕유산에 자주 갔었습니다. 그때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무척 잘 해 주셨습니다. 직장다니면서 한동안 가보지도 못하고 전화도 못드렸는데 어느날 가보니 공단직영으로 바꼈더군요. 할아버지 서울 아드님 집전화번호도 바꼈더군요. 혹시 연락처 아시는 분은 제게 연락 좀 해주세요. 다시 한 번 꼭 뵙고 싶습니다.
011-9543-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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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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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지리산의 추억 4 | 운영자 | 2001.09.15 | 9607 |
69 | 그녀와의 첫만남 7 | 소성 | 2003.10.14 | 2728 |
68 | 아! 지리산 | 이세희 | 2002.11.12 | 2758 |
67 | 촉촉한 죽음의 공포 | 이무형 | 2002.10.23 | 2764 |
66 | 추억의 오버랩...(4) 11 | 허허바다 | 2004.12.04 | 2772 |
65 | 추억의 오버랩...(5) 10 | 不倒翁 | 2004.12.04 | 2780 |
64 | 눈물의 의미~지리산 일출 7 | 막사발 | 2004.11.13 | 2784 |
63 | 옛 산과 사람 | 박용희 | 2001.09.15 | 2802 |
62 | 생각 또 생각 | 이완 | 2001.09.18 | 2811 |
61 | 생각나네........... | 이영은 | 2001.09.21 | 2816 |
60 | 잠들지 않는 산의 연인들이여! | 배태완 | 2001.10.10 | 2824 |
59 | 추억의 오버랩... 14 | 편한세상 | 2004.12.01 | 2828 |
58 | 억새바다에서 만난 지리산 10 | 해연 | 2003.10.29 | 2861 |
57 | 지리산과의 첫 인연 - 하중훈련 11 | 지리1915 | 2004.01.17 | 2863 |
56 | 추억의 오버랩...(2) 10 | 아낙네 | 2004.12.03 | 2879 |
55 | 지리의 추억 | 청솔지기 | 2011.08.01 | 2924 |
» | 향적봉 허의준 할아버지. | 김명희 | 2001.09.26 | 2924 |
53 | 나의 꿈 지리산 4 | 바람꽃 | 2004.02.28 | 2932 |
52 | 그려~ 전국의 노처녀 노총각 다 모여. 5 | 들꽃 | 2004.01.30 | 2933 |
51 | 물(人)좋은 지리산(11) - 궁극(窮極)의 등산화(上) 3 | 疊疊山中 | 2004.07.23 | 2962 |
50 | 물(人)좋은 지리산(8) - (종)밥 짓는 여인 6 | 疊疊山中 | 2004.07.04 | 29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