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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기>산의 추억

조회 수 29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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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덕유산에 자주 갔었습니다. 그때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무척 잘 해 주셨습니다. 직장다니면서 한동안 가보지도 못하고 전화도 못드렸는데 어느날 가보니 공단직영으로 바꼈더군요. 할아버지 서울 아드님 집전화번호도 바꼈더군요. 혹시 연락처 아시는 분은 제게 연락 좀 해주세요. 다시 한 번 꼭 뵙고 싶습니다.
011-9543-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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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리산의 추억 4 file 운영자 2001.09.15 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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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촉촉한 죽음의 공포 이무형 2002.10.23 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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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추억의 오버랩...(5) 10 不倒翁 2004.12.04 2780
64 눈물의 의미~지리산 일출 7 막사발 2004.11.13 2784
63 옛 산과 사람 박용희 2001.09.15 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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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잠들지 않는 산의 연인들이여! 배태완 2001.10.10 2824
59 추억의 오버랩... 14 편한세상 2004.12.01 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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