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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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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에취해.이야기에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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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폭포에서 만난 조각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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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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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내야~한수내야~(진로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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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엘 다시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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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2학년때 아빠와 둘이 다녀온 지리산에서 느낀것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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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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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산장 할아버지의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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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지리산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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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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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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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연하천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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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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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꽃이 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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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숙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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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면 꼭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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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변명~고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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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함께 하는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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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물 ! 4주년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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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 . *
주무시지 않고 밖에서 서성거리시는 분 많아지겠습니다 ^^*
저도 이 아름다운 가곡, 첩첩산중님의 글, 원성스님의 글을 되세김질하며 지는 밤에 홀로 낭만에 젖어 봐야겠습니다 ^^*
음... 어느 산장이 좋을까? 장터목이 제격이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