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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의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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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이 없다면
>산을 볼 수 없고
>
>우리가 코가 없다면
>산의 냄새를 못 맞고
>
>우리가 귀가 없다면
>자연의 소리를 못 듣고
>
>우리가 마음이없다면
>산과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
>청주 남성초등학교 5학년 전형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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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지리산의 추억 4 | 운영자 | 2001.09.15 | 9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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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불일폭포에서 만난 조각달 (시) | 볼프강 | 2003.07.17 | 1770 |
147 | [re] 아!... 그립습니다. | 신용섭 | 2003.12.25 | 1803 |
146 | 한수내야~한수내야~(진로님 글에서) 4 | 섬호정 | 2004.06.26 | 1823 |
145 | 지리산엘 다시 가려 합니다^^ 5 | 김희득 | 2003.09.06 | 1848 |
» | [re] 제가 2학년때 아빠와 둘이 다녀온 지리산에서 느낀것을 글로 씁니다 | 전형기 | 2004.08.17 |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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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봉명산장 할아버지의 촛불 | 풀꽃 | 2002.08.22 | 1887 |
141 | 그때 그 지리산이 있었기에.... | 강물 | 2003.01.06 | 1889 |
140 | 반가웠습니다. 16 | 솔메 | 2004.06.21 | 1890 |
139 | 그리움... | 오차 | 2002.08.30 | 1944 |
138 | [re] 그 연하천 지기... | 미친 智異낭자 | 2002.10.18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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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그리움이 꽃이 피면........ 3 | 산에들에 | 2003.01.29 | 1955 |
135 | 해야할 숙제같은....... 2 | 운해 | 2003.09.20 | 1957 |
134 | 전역하면 꼭 가야쥐~~~~ 6 | 김희득 | 2004.08.26 | 2001 |
133 | 나의 변명~고사목 9 | 막사발 | 2004.11.12 | 2021 |
132 | 시와 함께 하는 지리산 7 | 막사발 | 2004.11.09 | 2024 |
131 | 그 강물 ! 4주년의 회고... 2 | 섬호정 | 2004.07.14 | 2042 |
130 | 별 . . . * 2 | 疊疊山中 | 2004.06.01 | 2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