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랫동안 '수고했다...' 그 후를 기대하신 님들에게
대한 저의 작은 성의 표시입니다.
진주의 인연,
바로 제 옆에 있는 이 사람입니다.
참 잘 어울리지요*^^*
모든 님들 건강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리산의 추억 4
[re] 술에취해.이야기에 취해 0
불일폭포에서 만난 조각달 (시) 0
[re] 아!... 그립습니다. 0
한수내야~한수내야~(진로님 글에서) 4
지리산엘 다시 가려 합니다^^ 5
[re] 제가 2학년때 아빠와 둘이 다녀온 지리산에서 느낀것을 글로 씁니다 0
^.~ 6
봉명산장 할아버지의 촛불 0
그때 그 지리산이 있었기에.... 0
반가웠습니다. 16
그리움... 0
[re] 그 연하천 지기... 0
오늘을 살고 있다..... 0
그리움이 꽃이 피면........ 3
해야할 숙제같은....... 2
전역하면 꼭 가야쥐~~~~ 6
나의 변명~고사목 9
시와 함께 하는 지리산 7
그 강물 ! 4주년의 회고... 2
별 . . . * 2
아니네... 왠지 '수고했다'님께서 손해 본 느낌이...
켁! (왠 주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