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산행기>산의 추억

조회 수 4197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2003년도 여름에 종주했을때 천왕봉에서 맞이한 일출입니다.
그리 오래된 추억 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몇년이 흘렀으니.. ^^

첨부된 사진은 제가 여지껏 해본 종주과정에서 본 일출중에 가장 장관이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그리 덕을 쌓은거 같지는 않아.. 아무래도 선조의 탓을 해야겠죠? ^^

혹시 지리산행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한번 올려 봤습니다.

즐거운 감상하세요.
  • ?
    虛虛 2007.01.05 23:51
    저는 2005년 천왕봉에서 비박하였을 때 (천왕봉 정상 바로 아래 옛 산장터) 아침 침낭에 누워 처음으로 일출을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게을러서 일출보러 새벽에 일어나지도 못하여...)
    다시 한번 천왕봉, 그 쏟아져 내리는 별들과 거센 바람,
    게으른 놈이 본의 아니게 보았던 아침의 일출이 그리워집니다.^^

  • ?
    죽비 2008.05.26 10:08
    와우~~진짜 멋지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지리산의 추억 4 file 운영자 2001.09.15 9607
9 63년도 지리산 등반 11 김현거사 2005.10.11 7341
8 33년만에 가본 산정호수 7 오 해 봉 2003.04.28 6182
» 2003년도에 종주시 맞이했던 일출 풍경 2 file 조선남형사 2007.01.04 4197
6 13년전에 저를 구해주었던 세 분을 찾습니다 3 정 두 2005.09.02 6305
5 "벽소령 솔빛 울음" / 詩 오영희 11 疊疊山中 2004.06.20 2072
4 언제 또 가 볼까..... 1 file 전종율 2001.09.24 2987
3 늦은 도착 보고입니다. ^^* 24 부도옹 2004.06.20 2232
2 감사하다는 말도 못하고... 싱클레어 2001.10.31 2126
1 20년전 천왕봉가족등반 5 얼간 2008.09.18 43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Next
/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