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산행기>산의 추억

조회 수 298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설악산 2
언제 85. 8. 14 ~ 18
누구랑 : 임은순
어떻게 : 18:15 충무 - 21:00 부산발 영주행(3,400원) - 속초(2,700) -강릉(1,140)
15일 10:30 설악동(1,200) -12:30 소공원 출발 - 16:00 양폭산장 1박

16일 08:00 양폭산장 출발 - 09:30 희운각대피소 - 11:15 소청봉 - 12:00 대청봉 - 13:00 소청봉 - 14:00 봉정암(중식) - 14:30 봉정암 출발 - 18:00 수렴동대피소 - 20:00 백담산장(2박)

17일 09:00 백담산장 - 12:00 용대리 - 원동 - 서울 - 대구(3박)

느낌 : 지리산과는 다른 아기자기하게 재미있는 천불동 계곡
대구에서 왔다는 세아자씨들- 기압 빼는 소리는 너무 재미있었다.
산행기 기록 요령과 지리산 등산 안내
부러버라~~
몇번이나 가면 저렇게 훤~할까???
소나기를 맞으면서 겁도 없이 계곡을 건넜다.
젖은 옷을 거뜬히 지고 다니는 은순이의 기운에 놀랐다.
산을 많이 가 보지는 않았지만
지리산과 설악산의 산행복장은 상당한 수준 차이가 있다.
등산복도 패션이다!!


지리산 천왕봉 (여섯번째)
언제 : 1985. 8. 4 ~ 5
누구랑 : 임은순
어떻게 : 토요일 퇴근 후 출발하여, 중산리에서 1박
06:10 중산리(6키로) - 08:40 법계사(3키로) 2시간 20분의 밥 먹는 시간 - 11:00 법계사 출발 - 11:55 천왕봉 - 휴식 후 12:30 하산 시작 - 15:00 중산리 도착
냇물에 옷을 입은 채로 목욕 - 입석으로 진주 -통영 (18키로, 6시간 40분소요)
은순이와 인연을 맺었다.
든든한 산행 친구가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지리산의 추억 4 file 운영자 2001.09.15 9607
9 그때 그 지리산이 있었기에.... 강물 2003.01.06 1889
8 봉명산장 할아버지의 촛불 풀꽃 2002.08.22 1887
7 ^.~ 6 file yalu 2004.05.27 1882
6 [re] 제가 2학년때 아빠와 둘이 다녀온 지리산에서 느낀것을 글로 씁니다 전형기 2004.08.17 1851
5 지리산엘 다시 가려 합니다^^ 5 김희득 2003.09.06 1848
4 한수내야~한수내야~(진로님 글에서) 4 섬호정 2004.06.26 1823
3 [re] 아!... 그립습니다. 신용섭 2003.12.25 1803
2 불일폭포에서 만난 조각달 (시) 볼프강 2003.07.17 1770
1 [re] 술에취해.이야기에 취해 명일 2007.01.17 15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Next
/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