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분이 저희 외할아버지세요.
낙천적이고 감성적인 외할아버지는 종종 식구들과 함께
여러곳을 다니셨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산을 좋아하는게 외할아버지를 닯은 것 같아요.
다른 식구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늘 이 사진을 보며 나도 갈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그 꿈이 이루어 질까요.
외할아버지가 서계셨던 그 곳에서 그분이 본 것을
저도 볼 수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지리산의 추억 4 | 운영자 | 2001.09.15 | 9607 |
8 | 다시 찾은 지리산 2 2 | 회색 | 2010.08.09 | 3335 |
7 | 지리의 추억 | 청솔지기 | 2011.08.01 | 2924 |
6 | [re] 오래된 지리산 손지도//@@ | 우인 | 2013.11.13 | 2147 |
5 | [re] 오래된 지리산 손지도//@@ | 청솔지기 | 2013.11.12 | 2148 |
4 | [re] 오래된 지리산 손지도 | 정진원 | 2013.11.15 | 2308 |
3 | [re] 오래된 지리산 손지도 | 우인 | 2013.11.13 | 2236 |
2 | [re] 오래된 지리산 손지도 1 | 정진원 | 2013.11.13 | 2387 |
1 | 오래된 지리산 손지도 | 우인 | 2013.06.21 | 2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