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단풍이 너무 슬퍼서 불현듯 생각나면 달려와 마음으로 울고 가신다던 님 짧은 만남 긴이별 인가요 성함만 알구 계시는 곳을 모르니 더 안타깝네요 경북 성주에 사신다더니 아무리 전화 번호부.전화국에 알아 보아도 이름이 없더군요 한번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지리산의 추억
4 
|
운영자 | 2001.09.15 | 9607 |
| 29 | [re] 그 연하천 지기... | 미친 智異낭자 | 2002.10.18 | 1946 |
| 28 | 가슴에 묻고 살고 지고 | 강미성 | 2002.09.12 | 2364 |
| 27 | 삼도봉서 만난 가출남(?) 찾습니다. 1 | 만큼 | 2002.09.01 | 2624 |
| 26 | 그리움... | 오차 | 2002.08.30 | 1944 |
| 25 | 봉명산장 할아버지의 촛불 | 풀꽃 | 2002.08.22 | 1887 |
| 24 | 계곡산장운연하셨던상희씨보세요~~!! | 김막례 | 2002.07.28 | 2073 |
| 23 | 연하천의 하룻밤 | 연하천 | 2002.01.08 | 5563 |
| 22 | 제 목숨을 구해주신.... | 김희득 | 2001.12.14 | 4833 |
| » | 보고 싶은 이명철님 | 춘화 | 2001.11.15 | 2579 |
| 20 | 우천회상 | 산골나그네 | 2001.11.07 | 2603 |
| 19 | 감사하다는 말도 못하고... | 싱클레어 | 2001.10.31 | 2126 |
| 18 | 잠들지 않는 산의 연인들이여! | 배태완 | 2001.10.10 | 2824 |
| 17 | [re] 보고 싶고...고마웠다고 말 한 마디 못한 언니.. | 오은주 | 2001.10.03 | 3141 |
| 16 | 피아골 산장 할아버지 그때 초코파이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1 | 이수진 | 2001.10.02 | 3321 |
| 15 | 향적봉 허의준 할아버지. | 김명희 | 2001.09.26 | 2924 |
| 14 | 보고 싶고...고마웠다고 말 한 마디 못한 언니.. | 김은숙 | 2001.09.24 | 3278 |
| 13 |
언제 또 가 볼까.....
1
|
전종율 | 2001.09.24 | 2987 |
| 12 | 생각나네........... | 이영은 | 2001.09.21 | 2816 |
| 11 | 세석산장에서..(세석산장 근무원 아저씨중에서...^^*) 1 | 지선이 | 2001.09.18 | 3651 |
| 10 | [re] 생각 또 생각 | 382 | 2001.09.18 | 2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