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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1 11:41
장터목에서 본 반야의 석양~불놀이
조회 수 234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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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오브넷에서 감상하게 되어 좋습니다.
자주 뵙게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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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님 덕분에 막사발님 수고에 좋은시 보고갑니다
시와 배경음악 왜 가슴이 찡한지........
그건 가을도 한몫하는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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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래요... '불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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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을 좋다 하시니 어린아이 같이 막 신이 납니다
이렇게 기분이 좋아 지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지리산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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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막사발님의 심성이 오브넷을 더 신나게 휘날르게 하여
참으로 흐뭇하여 좋습니다 . 반야의 두 봉우리! 멀리 성삼재에서
바라보던 오래전 내마음을 지리산은 자애로움의 산으로 익혀졌지요.
이글도 주저 없이 지리시문학방으로 옮겨 봅니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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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그리워 하고 사랑하시는 님은 진정한 그리움을 알고 진정한사랑을 아시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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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후반부 산사진과 마지막 장터목에서 본
황홀한 석양사진은 이 홈 사진 갤러리 작가분의
작품을 빌렸습니다,허락없이 사용하여 죄송합니다
저는 그 사진과 거의 같은 석양을 보면서도
마침 카메라가 문제가 생겨 촬영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안타깝던지요
마침 어느 분의 글에 올라 있는 석양 이미지가 그날 제가
본 것과 거의 같은 사진이 있어 얼마나 고마웠던지요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