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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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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이 없다면
>산을 볼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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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코가 없다면
>산의 냄새를 못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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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귀가 없다면
>자연의 소리를 못 듣고
>
>우리가 마음이없다면
>산과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
>청주 남성초등학교 5학년 전형기
지리산의 추억 4
[re] 제가 2학년때 아빠와 둘이 다녀온 지리산에서 느낀것을 글로 씁니다 0
물(人)좋은 지리산(8) - (종)밥 짓는 여인 6
물(人)좋은 지리산(7) - (속) 밥 짓는 여인 5
물(人)좋은 지리산(6) - 밥 짓는 여인 4
한수내야~한수내야~(진로님 글에서) 4
물(人)좋은 지리산(5) ㅡ 오영희 10
반가운 얼굴들...-송정분교 사랑방모임. 19
술에취해.이야기에 취해 30
[re] 술에취해.이야기에 취해 0
우중(雨中)속의 호사(豪奢) 20
반가웠습니다. 16
늦은 도착 보고입니다. ^^* 24
예... 시인의 마을이었죠 ^^* 18
"벽소령 솔빛 울음" / 詩 오영희 11
물(人)좋은 지리산(4) - 오브넷 가족들 모임 15
물(人)좋은 지리산(3) - 자랑스러운 “포터” 6
추억의 오버랩 (진민) 15
물(人)좋은 지리산(2) - 생선회 5
별 . . . * 2
[re] 별 . . . * / 화가 김형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