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지리산에 들어갈땐 잔뜩 기대를 했었는데
회수를 거듭할수록 그저 그리움 뿐
저도 40대(1반)입니다만 마누라랑 간적이 없습니다.
좋은 그리고 감사한 산행을 하셨군요.
한국을 떠나 오면서 장비는 다 남주고 언제 지리산에 함 가보나.
괜히 여기 와서 토요일 갈 길이 없는 중국 산동에서 그리움만 가득 가져갑니다.
차라리 여기 홈피에 안왔으면
대리만족도 안돼는 군요
회수를 거듭할수록 그저 그리움 뿐
저도 40대(1반)입니다만 마누라랑 간적이 없습니다.
좋은 그리고 감사한 산행을 하셨군요.
한국을 떠나 오면서 장비는 다 남주고 언제 지리산에 함 가보나.
괜히 여기 와서 토요일 갈 길이 없는 중국 산동에서 그리움만 가득 가져갑니다.
차라리 여기 홈피에 안왔으면
대리만족도 안돼는 군요
소주,항주쪽에 있는 황산에라도 가셔서 그리움을 달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