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덕유산에 자주 갔었습니다. 그때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무척 잘 해 주셨습니다. 직장다니면서 한동안 가보지도 못하고 전화도 못드렸는데 어느날 가보니 공단직영으로 바꼈더군요. 할아버지 서울 아드님 집전화번호도 바꼈더군요. 혹시 연락처 아시는 분은 제게 연락 좀 해주세요. 다시 한 번 꼭 뵙고 싶습니다.
011-9543-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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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추억 4
게시판 변경하였습니다. 0
비가 오는 지리에 어느 청년을 기억하며... 0
옛 산과 사람 0
[re] 살아있는 훌륭한 기록입니다 그려... 0
살아오는 산 1
치밭목 산장에서 만났던 대구 영남대출신의 젊은 사나이. 0
내마음의 고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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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고 싶고...고마웠다고 말 한 마디 못한 언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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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봉 허의준 할아버지. 0
피아골 산장 할아버지 그때 초코파이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1
잠들지 않는 산의 연인들이여! 0
감사하다는 말도 못하고... 0
우천회상 0
보고 싶은 이명철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