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분이 저희 외할아버지세요.
낙천적이고 감성적인 외할아버지는 종종 식구들과 함께
여러곳을 다니셨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산을 좋아하는게 외할아버지를 닯은 것 같아요.
다른 식구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늘 이 사진을 보며 나도 갈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그 꿈이 이루어 질까요.
외할아버지가 서계셨던 그 곳에서 그분이 본 것을
저도 볼 수 있을까요.
지리산의 추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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