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단풍이 너무 슬퍼서 불현듯 생각나면 달려와 마음으로 울고 가신다던 님 짧은 만남 긴이별 인가요 성함만 알구 계시는 곳을 모르니 더 안타깝네요 경북 성주에 사신다더니 아무리 전화 번호부.전화국에 알아 보아도 이름이 없더군요 한번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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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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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15 | 9607 |
| 149 | 게시판 변경하였습니다. | 운영자 | 2001.09.15 | 2993 |
| 148 | 비가 오는 지리에 어느 청년을 기억하며... | 홀로서기 | 2001.09.15 | 3472 |
| 147 | 옛 산과 사람 | 박용희 | 2001.09.15 | 2802 |
| 146 | [re] 살아있는 훌륭한 기록입니다 그려... | 솔메거사 | 2001.09.15 | 2331 |
| 145 | 살아오는 산 1 | 박용희 | 2001.09.15 | 3877 |
| 144 | 치밭목 산장에서 만났던 대구 영남대출신의 젊은 사나이. | 최규식 | 2001.09.15 | 3294 |
| 143 | 내마음의 고향.. | 영희 | 2001.09.18 | 3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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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생각 또 생각 | 이완 | 2001.09.18 | 2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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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생각나네........... | 이영은 | 2001.09.21 | 2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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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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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율 | 2001.09.24 | 2987 |
| 137 | [re] 보고 싶고...고마웠다고 말 한 마디 못한 언니.. | 오은주 | 2001.10.03 | 3141 |
| 136 | 보고 싶고...고마웠다고 말 한 마디 못한 언니.. | 김은숙 | 2001.09.24 | 3278 |
| 135 | 향적봉 허의준 할아버지. | 김명희 | 2001.09.26 | 2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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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잠들지 않는 산의 연인들이여! | 배태완 | 2001.10.10 | 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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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우천회상 | 산골나그네 | 2001.11.07 | 2603 |
| » | 보고 싶은 이명철님 | 춘화 | 2001.11.15 | 2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