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얼굴
우리가 눈이 없다면
산을 볼 수 없고
우리가 코가 없다면
산의 냄새를 못 맞고
우리가 귀가 없다면
자연의 소리를 못 듣고
우리가 마음이없다면
산과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청주 남성초등학교 5학년 전형기
지리산의 추억 4
또 가고 싶다 4
나의 변명~고사목 9
장터목에서 본 반야의 석양~불놀이 7
시와 함께 하는 지리산 7
이곳이 어딘지 아시는 분이 계실런지요? 10
고마운 분 찾습니다.(9월27일 아침 지갑찾아주신분) 5
가을풍경이 그립습니다... 11
물(人)좋은 지리산(13) - 궁극(窮極)의 등산화(下) 9
지리산을 사랑하시는님들 이런것도 올려도 되나요? 15
지리연가(가을편지) 9
전역하면 꼭 가야쥐~~~~ 6
고향의 품 2
지리산 그 산빛 5
물(人)좋은 지리산(12) - 궁극(窮極)의 등산화(中) 7
물(人)좋은 지리산(11) - 궁극(窮極)의 등산화(上) 3
산이 된 시인-화개동천 달빛초당 벽사 김필곤님 7
물(人)좋은 지리산(10) - 여 선생님 8
그 강물 ! 4주년의 회고... 2
물(人)좋은 지리산(9) - 김技士 10
제가 2학년때 아빠와 둘이 다녀온 지리산에서 느낀것을 글로 씁니다 5
우리 학생 참 기특합니다... ^^*
그래요... 항상 지리의 고마움을 잊지 않는
마음 가짐 변치 않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