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남재 옛길을 걸어간 날
.그 날은 그곳에 사람의 발걸음이 드문 날이었고
그 날은 그곳에 산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는 날이었고
그 날은 그곳에 계곡의 물이 노래 부르는 날이었고
그 날은 그곳에 단풍이 익어가는 날이었고
그 날은 그곳에 오후의 햇살이 따스히 내리는 날이었고
그 날은 그곳에 혼자서 산길을 걷기에 좋은 날이었습니다
지리산의 추억 4
너를 다시 사랑하리라~ 4
가슴이 저밀듯 그리운...... 1
63년도 지리산 등반 11
13년전에 저를 구해주었던 세 분을 찾습니다 3
생각나는 스님들 6
지금도 지리 체질일까? 10
정(情)ⅱ 0
정(情 3
벽소령에서 너를 보낸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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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지리산을 그리며 2
그 산, 지리산 3
추억의 오버랩(6).. 10
추억의 오버랩...(5) 10
추억의 오버랩...(4) 11
추억의 오버랩...(2) 10
추억의 오버랩... 14
회남재 옛길 5
다시찾은 지리산 3
눈물의 의미~지리산 일출 7
투명한 가을햇살의 혼자사색의길로 너무 멋진 옛길이군요
순수한 자연인이 되고싶군요 ...투명함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