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봄빛 하늘을 잡으셨네요. 멋집니다.
만복빈대떡..(이름이 뭐였드라?)

캄캄해서 어디가 어딘지?.

구름의 향연이네요. ^^*
남부능선...삼신봉... 봄햇살이 따뜻하던가요??

여인님 안녕하세여~
남부능선에 다녀오셨군요.
겨울의 남부능선이 왠지 따뜻해 보입니다. ^^

구름이 바람에 흘러가듯~~~봄의 따뜻한햇살처럼
느껴지네요~~~늘 행복한 산행되세요~~

여인님 오랫만입니다.
보고싶네요.

겨울의 남부능선~~ 여인님 닮았네요.
언제나 만날 수 있을까^^*

부용님- 누구 말이에요?
남부능선은 마천 간 김에 코뿔소를 내리몰아 가면 청학동에서 1시간 반만 올라 삼신봉에서 볼 수 있고요,
여인은 아무 때고 번개 치세요. 요즘에는 겨울에도 번개가 종종 있답니다.

초보대장님표 계란라면이 먹고 싶어요.
진로님은 장터목에서 라면 끊여 주신다고 했는데 부도~~ 중
마른 하늘에 번개는 언제 치실려나? 급합니다.

급한 사람이 우물판다고 하는 말 몰라요?
급하면 직접 치세요. 아, 번개치는 거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사람도 있으니까(누군지 알죠?) 번거로우면 하청줘도 됩니다.
부용님이 번개치면 오브넷 여자들 몽땅 집합해야 하는 거 아닌가? 어이, 자유부인- 기주~~~~~운!!!

이거 귀가 간지러워서 참을 수 없더니만....
개명한 부씨 누님도 들어와계시고, 누님께선 여인님이 보고싶다는 것인지? 남부능선을 보고싶은 것인지요??
말씀만 하십시오. ^^*

무척 보고싶네요~~~

마니마니 보고 싶네요~~~

남부능선이 어둠속에서도 여인님 손바닥,
아니 ,가슴팍안에 있는듯하네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