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고단 오르던길 2010.08 지난여름 태풍 곤파스가 지나가던 날의 노고단 풍경입니다.. 아랑곳않고 셔터를 누르던 그녀 모습... 이번 겨울은 꼬리가 참 긴듯 느껴집니다. 긴꼬리 만큼 다가 올 봄이 엄청 화사해지려나 봅니다...^^* 오랫만에 다녀갑니다.. 모두 감기조심!! 건강히 지내세요!!
그녀의 숲도 싱그럽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