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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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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4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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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루 묵고 싶은 마음 간절하게 만드는 대피소를 찍어봤습니다.
200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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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3.07.02 15:33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베란다[?]에 앉아서 촛대봉쪽에서 벌어지는 각가지 변화를 바라보는 것은 행복중의 행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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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2003.07.02 15:46
    차분한 아침을 맞을 여유있는 산행 일정일때 가능한 일이겠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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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림 2003.07.02 16:42
    너무 염치없는 생각일자 몰라도 대피소-취사장-화장실을 연결하는 비가림 시설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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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해 봉 2003.07.06 12:58
    비가림 말씀에 동감이고 2층에는 헤딩을않토록 안전장치가 요망됩니다.6.15.에부딪힌 머리가 지금도 아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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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봉 2003.07.08 22:19
    산은 아름다움과 푸근함에 찾는다는데..예전에 텐트지고 다니던 시절 생각 하면야~~ㅎㅎㅎㅎ 텐트 지고 산행할때를 생각하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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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한잔 2003.07.09 10:26
    저는 비맞고 뎅기는 그맛도 괜찮던데.. 지금보다 더 사람들 위주로 변해가는 산장은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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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 2003.07.12 08:11
    아....가고 싶다..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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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이 2003.08.19 12:14
    지금은 애랑 씨름하느라구 하루를 정신 없이 사는데 이 사진을 보니 예전에 새석에서 2박하며 낮에는 한가로이 천왕봉도 한번 다녀오고 평전에 앉아 소설책도 읽고 했던 시간들이 꿈처럼 느껴지네요....정말 그립습니다...홀몸일때 많이들 댕기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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