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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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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8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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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봉에서 바라본 지리 주능선의 서편.


삼신봉에서. 돌아보니 청학동이 저 발치네요.


이 산길 주욱 걸어 저 품으로...


한 폭의 지리와 한 떨기 친구...


영신봉 망바위 저편. 오늘은 눈발에 부옇기만 합니다.


춤추고 노래하고 지휘하는... 나무와 친구 (친구는 뭐하는 걸까?)


2003년 마지막날을 벽소령에 고이고이...
  

자정 무렵 벽소령 대피실 창밖. 굴뚝의 연기가 아니라... 실은 운무와 달이랍니다. --;;


새해아침 벽소령. 성에낀 취사장 창문 너머로 해가 솟았네요.


새해 첫 아침의 누군가의 흔적 또는... 바램  


벽소령 지나 서쪽으로 타박타박 가는 길에.  


잠시 뒤를 돌아. 저기 벽소령이... 저 멀리 천왕봉이 아른아른.


마시고 싶은 하늘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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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4.01.08 18:32
    회색빛의 향연이군요.... 사진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진 담은 이의 마음이 그대로 나타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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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소령 2004.01.09 17:06
    정말정말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다시 그곳에 설 수 있을까..생각하니 눈물이 다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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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2004.01.12 12:25
    우와~ 아아아아~~~~
    (뒤로 자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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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04.01.14 14:38
    지리 연릉의 조망이 참으로 장쾌하고 시원스럽습니다. 산맛 배이게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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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2004.01.19 22:29
    여섯번째 '나무와 친구'에서 반가운 나무가 눈에 들어오네요. 바위에 드러누워서 저 나무를 카메라에 담았던 적이 있었는데.. 능선 아래 친구를 담은 모습이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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